[CPIM] Ch.1 Supply Chain Management

I. Supply Chain (Relationship) = supplier partnership= strategic alliance

 

🌟Supply: 우리가 생산을 하거나 유통을 할때 자재를 받거나 아니면 제품을 받는것을 공급을 받는다 라고 표현함

• 제품/재료를 받는걸 Supply 라고 함

🌟Supply Chain: 공급을 받을때 재료를 한군데서 받게 되면 Supply Chain 이라고 부름

Ex) 이러이러한 완제품에 서플라이 체인을 맺고 있다 = 재료를 정해놓고 한군데에서 공급을 받는다는 뜻 

• 한국기업 such as LG전자, 삼성전자에서는 잘 하지 않음. 

현대차에서 쓰는 어떤 부품을 현대모비스에서 받는 정도는 함. (같은 회사라 가능, 하지만 다른회사하고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음)

우리나라 시장, 우리나라 기업의 운영 방법은 이러하지 않음

 

• 독일, 미국과 같이 생산을 오래한 국가들의 경우에는 되도록 한군데서 받음

가능한은 한 업체에서 공급받으려고 노력함.

그리고 이 과정을 Supply Chain 을 만들었다 라고 표현함

 

☝🏻 Multiple sourcing 다수업체 선정

한국말로는 이원화, 삼원화 하고있다 라고 표현.

👍🏻 가격을 올리지 않고 누를 수 있고, 업체들간의 경쟁 가능, 추가적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음

 

✌🏻 Single sourcing 단일업체  = Supply Chain 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한 기업과 가장 잘 맞는 업체 선정 후 정해서 소싱받음 (경쟁을 붙여서 까다롭게 선정)

👍🏻그 재료는 그 업체에서만 받기 때문에 기업은 그 재료가 재고가 몇개있는지(재고정보 확인),

앞으로 생산을 해서 수요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면 앞으로 필요할때마다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공급계획 을 만들 수 있음

 

📋Supply Chain 을 맺고 나서의 관련 활동들 📋

 

a. Supply planning(Scheduling) 공급계획

- 수요에 맞춰 계획을 짤 수 있다는건 물류 자원들에 대해서도 세팅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

 

b. Quality at the source 

 

c. VMI (Vendor managed inventory)

- 너네가 알아서 넣어줘라 업체야!

 

d. Point of use delivery

- 사용하는것까지 매일매일 가져다 주면 안돼? 이틀에 한번 가져다주면 안돼? 하루에 네번오면 안돼? 

하려면 물류센터도 있어야하고..... 담당자도 있어야하고.. 차도 있어야하고... 일년에 며칠....이고...

- 계약할때 그런 비용은 넣어줄게~! 라인에 직접 가져다주라!! (서비스 수수료)

기업: 대량생산에서는 자재취급을 하는 단계가 없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해짐

 

e. Consignment inventory (or VOI, Vendor owned inventory)

 

f. Early supplier involvement (ESI)

-업체와 계약은 5년인데 신제품 개발은 3년마다 한번씩 이뤄진다면 모델에 따라 업체랑 같이 설계를 진행함

 

🙋🏻‍♀️왜 한군데 업체를 쓰죠? 위험하지 않나요?

👩🏻‍🏭충분한 검토하에 이 재료들은 한 업체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진행하는것이라 안전함. 

위의 여섯가지 SCM 활동들이 가능하게 됨

 

🔅 SCM 관리활동의 목표/경쟁력 🔅

속도 경쟁력을 강화시킴 Time based competition

전체 비용이 감소됨 Total cost of ownership (TCO)

 

⚠️SCM 에서 눈여겨 보아야 하는 것 : 계획⚠️

 

📎수요정보와 재고정보 확인 후 업체에게 알려 공급계획을 짜는것이 첫번째 step!

 

• 수요정보는 길게 알려주면 알려줄수록 좋음 (20주-24주) 
  • Supply Chain Management 가 잘 작동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저 이상이 나옴
  • Ex) Lead Time 이 2주다 하면 18주-22주 까지는 공급계획이 나올 수 있음
  • 공급계획이 바뀌더라도 뒷쪽의 공급계획이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게 할 수 있음

 

📎현재: 재고정보가 부정확한것에 대해서 정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현장에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한 단계

• 지금으로부터 몇년정도 지나면 모든 업종에서 재고정보가 정확하게 관리가 될 것 
• 온라인 프로세스가 강화되면 재고정보는 강화될 수 밖에 없음
  • ex) 실제 재고정보를 보고 주문처리하는 프로세스를 다 쓰고 있음.
• 재고정보가 부정확하게 되면 그 재고정보를 보고 주문이 들어오는것, 예약을 받는것, 생산계획을 짜는것이 불가능해짐

• 재고정보 정확 + 수요정보 = 계획의 탄생
  • 계획에 맞춰서 자원, 효율적인 자원을 붙여 운영, 실행, 통제.
  • 이러한 관리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인프라가 Supply Chain

 

⚠️회사가 사실 Supply Chain 을 사용하는 이유는 속도 경쟁력 때문임⚠️

: 속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기업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공급선을 아주 단순하게 만드는 것

 

• 공급선을 단순하게 만들때 같은 회사끼리 단순하게 만드는것은 쉬움
  • Ex) LG 전자 와 LG 디스플레이와 Supply Chain 을 만들었다 = 쉬움

• 다른회사와 Supply Chain 을 만드는 것은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어렵다. 

➡️이것이 구현이 되는 경우에는 기업은 Time based competition, Total cost of ownership (SCM의 경쟁력) 을 얻게 된다

 

 

🙋🏻‍♀️그러면 애플같은 회사는 그렇게 Supply Chain 을 잘해서 제품을 그렇게 잘 파나요?

- 아뇨 애플은 서플라이 체인을 만들거나 사용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공급자들이 애플하고 거래하는것 자체를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회사가 뭣하러 공급자와 협력하려 노력을 하겠어요?!

애플은 광고도 우리광고 할래말래 너네? 이렇게 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현대랑 기아자동차는 SCM을 하나요?

-얘네가 뭣하러 SCM을 하겠어요...! 세계가 현대랑 기아랑 계약하고 싶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이원화, 삼원화정도만 한답니다. 오히려 SCM 하면 손해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CM은 그 기업이 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인프라🔅

- 그렇기 때문에 굳이 안해도 되는데 선택하는 경우는 없을듯..!!

Ex) 현대자동차, 애플, 기아 = 회사발전에 SCM 이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음. 왜냐면 설계기술이 이미 뛰어난 회사라 미래의 자동차에나 투자를 하지 SCM이 저절로 이뤄지는데 왜 신경쓰겠느냐..는 말..! (공급자들: 나를 ! 써! 주시오! 다 해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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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ed factory (specialization) 특성화 된 공장

• 공장을 전문화
• 공장을 운영하기 좋은 곳 
  • 그곳이 어디인고? 1공장은 베트남에서 생산. 한국에서 많이 팔리는 물건을 생산, 거래처가 한국에 많음. 
    • 그러면 시장 앞에다가 물류센터를 배치 = Central Supply (중앙공급지, 중앙 물류센터 , Storage)

📎Supply Chain 형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공급망/Network이 만들어짐

 

a. Master Production Schedule (MPS) 생산기준계획

APS/APD 오라클.. SAP..가 이런 프로그램을 팔음 

재고/공급계획이 만들어지면 재고가 여유가 있나를 보고 서로 약속을 하면서 주문을 받게 됨 (절대로 막 받는게 아님!)

 

b. ATP(Available To Promise)

주문을 받을때 공급물량중에서 재고가 여유가 있는지에 대한 재고정보

 

📎요즘은 ATP + Capacity = CTP 

(물류자원 확인 등) 능력까지 본 후 약속을 함

 

c. Capable to promise (CTP)

 

공급계획이 만들어지면 센터에서는 주문처리하기 아주 좋음

공장입장에서는 공급계획 후 나오는 수요를 보고 생산을 하면 됨

생산의 활동 자체가 즉 공급활동임

생산을 잘하려면 우리가 만드는 품목에 대한 수요를 알아야함

MPS 정보를 취합해보면 수요가 이정도 되는구나~ 그러면 맞춰서 생산하면 됨

시장정보 파악시에는 최소 26주- 최대 52주 소요

 

d. Material requirement plan(MRP) 자재소요량 계획

프로그램으로 돌림 = ERP (생산 구매 품목에는 ERP를 돌림)

➡️생산계획 나오고, 구매계획 나오고

시장수에 맞춰서 모든 자원들이 준비할 수 있게!

 

결국 이것을 통해서 기업은 어떤것을 얻게 되나요?

 

1) 시장수요에 잘 대응하게 됨 = Customer Service 를 잘 유지하게 됨

2) 재고를 적게 가지게 됨 = Inventory investment (수요, 재고를 보면서 계획을 짜기 때문)

만약에 계획이 10주-15주 정도이면 수정이 안됨

MPS 수정 ➡️ MRP 영향 ＝구매자재가 불가능하게 됨

계획 수정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음

3) Manufacturing or Distribution resources 

제조자원을 잘 이용할 수 있다.

관련된 비용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Effectively & Efficiently

시장수요에 잘 대응하면서 동시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형태를 가지게 됨

 

⚠️SCM (계획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제는 도태됨 

시장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해짐, 옛날 방식대로 하다보면 도태되기 때문에 기업은 계속해서 도태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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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pply Chain 이 무엇인가?

2. Supply Chain Management 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