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M] Ch.2 Introduction to demand forecasting
I. Types of Demand
1. Independent demand 독립수요
: 수요예측을 한다 = 독립수요에 대해서 하는 것
품목 : 완제품, 독립제품
불특정다수에 의해서 꾸준히 사용하는, 언제 누가, 몇개를 사용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을때
Who, When, How-much 정보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는게 특징
그렇기 때문에 예측을 하는 것
2. Dependent demand 종속수요
: 누가 쓰는지, 언제 쓰는지, 몇개 쓰는지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함
= 계산이 가능하다
품목: 생산되거나 구매되는 아이템
상위 품목의 생산 계획을 알면 수요가 언제, 몇개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맞춰서 공급계획을 짤 수 있음
🙋🏻♀️만약에 수요가 바뀌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 생산계획에는 바뀌지 않게 설정하는것들이 있어서 제대로 설정만 하면 MPS 정보가 MRP에 들어왔을때, 가까운 기간에서 바뀌는 경우는 생기지 않음, 그러나 그 이외에는 바뀔 수 있음
II. Use of Forecasting
[supply planning] 공급 계획
🙋🏻♀️수요예측을 왜하는가? 공급계획을 짜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월단위로 해야하나, 주단위로 해야하나를 알고 싶을때는 이 수요정보를 어느 공급계획에서 사용하는가? 를 살펴봐야함
예측기법은 어떤품목, 기간, 어떤기법을 사용할건지 = 공급계획을 먼저 봐야함.
1) Business plan (사업계획)
: 기업전략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계획
ex) 올해는 매출 얼마? 비용은 얼마 줄이고, 어느시장에 들어가나? 내년에는 어떻게 하나, 신제품 투입하나?
- Yearly (연단위, 기본이 10년~ 20년)
2) Sales and operations plan (S&OP)
:세부사업계획 같은것
Ex) 경영진들이 모여..
시장을 7개정도로 나누어 7가지의 제품군을 투입
첫번째에 투입되는 제품군에 대해서~ 두번째 투입되는 제품군에 대해서~ 어떻게 할것인지? 프로모션은 언제 할 것인지
- 경영진들이 모여 1달에 한번 진행 = 시장변화가 한달에 한번 있기 때문
- Monthly (월별, 24-36 개월의 기간, 회사 마음)
- 계획은 길게 짤수록 좋고 짧을수록 안좋음
- 제품군에 대함 (7가지의 제품군 = 7장의 S&OP, 실무진이 짜고 경영진이 결정)
- 수요예측 정보를 받고 영업계획을 짜는것!!
- 영업계획을 짤때는 이미 사업계획이 나와있음.
3) Master Production Schedule (MPS)
: 공장에서 센터에 물건 넣어주는 계획
⚠️주문생산 같은 경우는 특정한 재료가 공장에 들어오는 재료에 대한 계획이 MPS
= MPS 가 없을수도 있다.
ex) 우리는 생산하는데 핵심적인 재료가 필요한게 아니라 어디서든 구할 수 있다 = 굳이 MPS 가 필요 없음
반대의 경우, 주문을 받아 물건을 만드는 경우, 핵심적인 재료가 꼭 필요하다 라는 경우
미리 계획을 짜서 공급해야함 = MPS 꼭 필요! (Make to stock, Assemble to order 의 경우 꼭 가지고 있어야 함)
- Weekly (주별계획, 26주-104주 정도의 계획기간),
- 공장에서 만든 물건을 센터에 넣어주는것
- Make to order 의 경우는 공장에 핵심 재료를 넣어주는것이 MPS로 사용됨
- 수요정보를 가지고 공급계획을 짜줌
📎 parameter (설정) 을 정할때는 이 수요예측정보를 누가 사용하는지가 중요
III. Forecasting Techniques
1. Quantitative techniques 데이터가 있는 수요예측기법
: 물건이 계속해서 시장에서 공급이 되었다는 이야기
- 과거의 수요정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데이터가 있다면 아래 세가지를 사용하여 예측함
- 트랜드 파악 Trend
- 비수기 성수기 파악 Seaonality : 규칙적인 사이클이 일정한 기간안에서 일어나는 현상
- 비수기 성수기가 심해졌다 : 경쟁에서 밀렸던가 기술에서 밀렸던가 둘 중 하나
- 경기 Economic Cycle
- 경기, 비수기 성수기: 시장에서의 경쟁력 때문에 생김
- 만약 비수기 성수기가 없다? 우리 기업이 물건을 다양하게 아주 잘 만들기 때문
- 경쟁력 있는 회사 = 꾸준히~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이뤄지고 비수기 성수기 경기 다 안탐
2. Qualitative techniques 데이터가 없이 하는 기법
: 시장에 한번도 내놓아보지 않은 신제품이거나 새로운 유통망에서 공급하는 경우
IV. Forecasting Error Analysis 예측오차분석
: 바이아스 체크 다음 디비에이션 (만약 바이아스가 없다면)
1. Bias
: 예측과 겹치지 않고 예측치와 따로놀게 되면 바이아스가 생겼다고 함
디맨드 매니저가 잘 모르는 것
🙋🏻♀️제가 예측을 하는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정답은 아주 쉬움. 잘하고 있으면 바이아스가 일어나지 않음
틀린이유: 예측기법이 뭔가 잘못됨..! (트렌드, 경기,, 등등)
⚠️Bias check 를 왜 하는가?
: 수요의 패턴이 변했는지 않았는지를 보기위해서 한 것이 Bias Check
바이아스가 여러번 생기면 시장수요가 바꼈구나 라고 깨달아야함
2. Deviation 오차 = Error 수요예측오차
🙋🏻♀️잘했다는 기준은? 예측과 겹치는 부분이 있음